빅이슈 매거진
소외된 사람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어주는 잡지. Homeless(거리 노숙/비적정 거주민 등의 주거 취약 계층)는 빅이슈 잡지 판매 등의 일자리 서비스를 통해 자활의 기회를 얻게 된다. 포니테일 구성원들은 빅이슈에 ‘서울 동네’라는 칼럼을 연재하며 젠트리피케이션으로 혼란스러운 연남동, 그 외 서울 곳곳의 숨어 있는 이야기들을 풀어갔다. 더불어 2019년 8월부터 2021년 1월까지 총 35권의 빅이슈 매거진을 디자인했다.